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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한민국 대구에서 제19회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예정대로 개최되어 에너지, 자연환경 분야의 국내외 기업 소식을 알렸습니다.
선보인 제품 중 한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맞춤형 루프탑 태양열 랙은 많은 관심을 받았고 끊임없는 고객 상담을 받았다. 안정적인 구조, 가벼우며 부식 방지 성능이 특징인 옥상 태양열 랙은 분산형 태양열 발전소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또한 경사 및 복잡한 지형을 위한 지상 장착 시스템은 입증된 실적으로 많은 프로젝트 소유자와 EPC를 끌어들였습니다.
Kseng New Energy는 한국에 현지 지사를 두고 우수한 제품 품질을 바탕으로 수많은 태양광 발전소에 거의 300MW에 달하는 태양열 랙을 제공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KEA)의 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2021년에 약 4.4GW의 신규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2030년까지 30.8GW의 태양광 발전을 설치해 전체 에너지 발전량의 20%를 재생에너지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